보다/전시1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_서울역사박물관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휴관했던 서울역사박물관이 7.22.(수)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하지만 예전처럼 그냥 가서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전예약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http://yeyak.seoul.go.kr 관람시간은 일 3회(10시~12시/13시~15시/16시~18시) (매주 월요일 휴관) 접수인원은 일 120명(회당 40명/개인접수-1인 2매-만 가능) 도슨트 해설은 운영하지 않고 자유롭게 시간 내에 관람하고 나오면 된다. 이번 전시는 해방 이후부터 4.19 혁명까지의 서울의 모습과 서울 사람들의 삶을 문학을 통해 조명해보는 특별 전시이다. 문학 작품 속에 등장하는 서울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고, 전시를 보고 난 후 마음에.. 2020. 7. 25. 이전 1 다음